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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게시물ID : humorstory_246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앤N
추천 : 0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15 18:09:19
마스카라에 대한 나의 생각..

편안한 글을 위하여 음슴체를 적용토록 하겠음.


방금전 누나의 외출 때문에 화장을 하고 있었슴

나는 누워서 티브이를 보고 있었슴.

노래하는거임 현지시각 6시 6분임

음 암튼..

남자 가수가 나오길래 그냥 누나에게 갔음.

어디가냐고 물었음.

그냥 나간다고함.

음... 마스카라를 함..

근데 입을 벌리고함..

이상했음 이해할수 없었음.

입을 다물고 해보라고 했음.

싫다고했음.

오기가 생겨서 계속 닫고해보라고 재촉함.

안된다고 이게 편하다고 화냄.

그래도 입을 닫고도 그게 되는지 너무 궁금해서 입닫고 해보라고 재촉 또 재촉함..

화내더니 결국 내 머리를 때림..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싸웠음.....................




아 짱나.. 열받고 그래서 궁금함... 

오유에 여성분들 마스카라 입닫고 안되나요??





출처는 집에서 밥만축내고 전기세만 올리는 잉여인 1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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