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하하티비랑 유재석티비로 나눠졌을 때 개국하고 좋아하면서 나팔불다가 일부러 박명수 머리 친 장면,

후반부쯤에 짝의 역습? 거기서 정준하 뺨때린 장면,

그 쯔음 박명수가 부스 안으로 들어가자 머리 때린 장면,


평소에는 노홍철의 돌아이짓이랑 사기꾼캐릭이 매력적이었는데

이번편은 좀 과하게 폭력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순간 정색했어요.

그들이야 원래 엄청 친하니까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 그 장면들은 쫌,,,,,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