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사이 공항에서 산 파일럿 피카츄 인형입니다.
만져보면 부드러워서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쿠로코의 농구 원코인 미니 피규어 콜렉션입니다.
상자 안에 9종류의 피규어중 랜덤으로 1개가 나오는 형식입니다. 쪼매난게 아주 귀엽습니다.
쿠로바스에선 아카시가 최애캐인지라 아카시만 이미 개봉된걸 따로 샀습니다.ㅠㅠ
한번 호기심에 사봤는데 의외로 퀄리티가 괜찮던 세일러문 피규어입니다ㅋㅋ
최애캐가 비너스+새턴이라 엄청 빌면서 뽑았는데 결과는ㅎㅎ...
뭐 턱시도가면이 안나온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큐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운좋게 세일러문이 들었던 상자에 같이 들어있었어요ㅠㅠㅠ으어 당첨이라니ㅜㅜ
플루토가 2개나와서 하나는 친구에게 팔았습니다...ㄸㄹㄹ
(제가 요새 버닝하고 있는)하이큐입니다.
그냥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챠에서 뽑았습니다. (하이큐는 아직 굿즈가 많이 안풀렸더라구요ㅠㅠ)
사실 가방에 달 수 있는 동글동글한 그것이 머리의 고리에 달려있었는데 전 딱히 달고다닐 일이 없어서 그냥 빼버렸습니다ㅎ휴ㅠㅠ
어제 왔는데 또 가고싶네여...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