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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들어가고 나올때 달랐던 조선왕조
게시물ID : history_24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우물파기
추천 : 1
조회수 : 12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22 12:01:07
조선왕조는 종교의 부패를 뿌리뽑기 위해 불교를 포기하고 숭유억불을 외쳤다고 한다.
그러나 태조 이성계는 무학대사를 가까이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유학을 들였다고 한다.
그러나 유학에서 말하는 연장자 개념은 말아먹고, 미성년인 왕자를 왕세자로 올렸다.
 
또 뿐만 아니라 4불가론을 외쳤다면서
자신들은 사병혁파를 하고 만주를 정벌하려고 했다.
 
뿐만 아니라 개혁적인 신돈을 외면하고 충신으로 치켜세우긴 커녕 외면하고 간신배로 올리면서
신돈과 유사한 길을 걸었던 정도전을 재상으로 세우고 정도전은 재상 정치한답치고 어린 왕을 밀면서 설레발했다
신돈은 그래도 의심이 많아도 한것도 없는 의안대군보다 더 나았던 공민왕이었다.
 
그리고 또 유교를 말하면서
칼로 자신이 스승으로 모신 정도전을 썰였던 것은 태종 이방원이다.
고려의 태조 왕건이 교활하고 음흉하다고 하는데,
참 이런거보면 조선왕조 건국 자체도 저런걸보니 태조 왕건에게 교활함을 말할 처지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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