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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 VS 변 토론중 변의 소설
게시물ID : sisa_246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두방로또
추천 : 13/4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1 20:34:30

뭐 일단 공격자인 변의 위주로 정리


1. NLL 협상은 노무현 정권 이전에는 암묵적으로 지켜져 왔다.


2. 노무현 정권때 회담 이후 NLL 관련 협의가 있었다.


3. NLL은 실질적인 영토선이면서 어로협정선이다.


4. 노무현 정권때 "공개회담"에서 "비밀협의"가 있었다.


5. 정문헌 의원은 거짓말을 했고 변도 싫어라 했다. 그런데 나는 공개적으로 정문헌 의견을 옳다고 피력했다.

   (응? 이거 간결때랑 똑같잖아!!!!)


6. 노무현은 퇴임후 1년 뒤 "주권 양보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건 나라 팔아 먹는 내용이다.

   (곧 바로 진중권-이상호에게 "유럽의 경우 일부 주권 양보를 통해서 통일을 한 케이스를 언급"으로 광속 퇴겔)


7. 김장수 전 국방장관은 현 새누리당이지만 당시 노무현 정권때 사람이니 믿을 수 없다.

    (곧 바로 이후 협의가 있었으니 김장수는 모를 수도 있다고 언급을 왜곡)


8. 6번에 이어서 회담때 있던 사람들이 문재인 캠프에 있는 사람이다.(6번에서 까였는데 뭐 더 이야기하면 병신이니 패스)


9. 국정원 OR 국가기록원에서 국익에 위배되던 말던 까야 한다.

   (내 소설이 중요하지 국익 따윈 개나 줘버려....)


10. 진중권이 내 팩트에 반박을 못하니 내가 이겼다.

     (응? 본인 주장에 별로 뒷받침이 안되는 내용이라 인정하고 넘겼는데 말 못하면 너 진거임?으로 우기기 시전)


뭐여...

이건 토론이라고 봤는데 소설인데...


다음 토론도 이러면 지지층은 뭐 상상의 공간에서 살고 있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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