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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 임시주총 의결권」을 저에게 위임해 주십시오
한겨레신문사 경영의 연속성을 지키고, 외부감사인 인덕회계법인을 해촉하려는 제 뜻에 동의하는 주주님들은
한겨레신문사에서 보내준 6월 2일 임시주총 관련 의결권 참석 및 위임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위임자를 선택하는 기타 주주란에 제 이름(안영진)을 적은 뒤①반송봉투에 넣어 한겨레신문사 주주센터에 보내시면 됩니다.
6월 1일까지 도착해야 하므로 시간이 없기 때문에 ②주주센터 팩스(02-710-0129)를 이용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주주센터 일반전화는 02-710-0124~6입니다.
인증샷을 보내주실 주주님들은 ③의결권 위임장을 핸드폰으로 사진찍어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저에게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핸드폰번호는 010-6339-77**입니다.
※ 위임장 양식을 못 받으신 분은 주주센터(☎02-710-0124~6)에 연락하시어, 팩스로 받으시면 됩니다.
#2 ‘한겨레 주주님들에게 드리는 글’ 입니다 - 현 경영진은 경영의 연속성을 훼손 말라
#3 ‘이번 임시주총 개최의 배경’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4 ‘주인없는 언론사와 경영의 연속성’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PDF 파일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