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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46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아Ω
추천 : 0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8/10 16:19:55
1. 태클 환영이라는 서두를 깔아 놓는다
2. 첫 부분(스토리와 연출)에 대하여 기대에 비하여 실망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3. 마지막 cg에서는 나도 모르게 주먹이 불끈 쥐어 졌다며 이빨 깐다.
4. 아리랑과 엔딩 크레딧에 나름 포함한 사람들이 울면서 박수 쳤다고 한다.
5. 심형래의 열정은 알아줘야 겠다는생각을 내 비친다
6 . 좀 더 우리 나라 sf 장르가 발전 했으면 한다며 글을 맺는다.
이 글에 달리는 전형적인 리플 유형
"이렇게 비판하면 정말 좋을텐데요."
이 플롯만 지키면 오유에서 미움 받을 일은 없을 듯
물론 이러한 글들이 비판조라고는 "전혀" 생각 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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