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나니 -든지 인지 -던지 인지 헷갈리기 시작)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자기 소신이 있으면 그걸로 된거고
남의 생각이 틀린 (다른이 아니라 '틀린') 생각도 아닌데
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가끔 틀린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런사람들은 상대해봐야 귀찮으니..)

디워에 관해서는 별로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자게에서 글을 안쓰면 잊혀질 거 같고 ;ㅂ;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