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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경원 1억 피부숍 얘기가 나오는데,,,
게시물ID : sisa_165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바three갈
추천 : 11/2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01/30 11:43:41
나경원이 국회의원으로 다시 출마하려다 보니 급했나보다.

언론 플레이, 게시판 알바짓 개 쩐다.. ㅋㅋㅋㅋ



그 당시에도 해명이 오락가락 했다.


경찰은 10여차례 딸 때문에 방문했고 550만원 지불했다고 하는데,,

이두언 대변인인가? 암튼 그 넘은 35~40회 방문했고 500만원 지불했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나중에 10여차례 딸과 함께 방문했다고 했다.


여기서 잠깐 생각해보면,

본인 입으로 35~40회 방문 했다고 하는데,,

경찰은 10여차례라 했고, 550만원이라 했다면,

경찰에서 나경원을 변호하기 위해 살짝 말장난을 친거다.

총 횟수를 얘기 한게 아니고 딸과 함께 방문한게 10회고, 그게 550만원이였다고

유추 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경찰이 졸라 멍청해서 3/4를 실수했거나, 

나경원 똥꼬 핧을라고 구라 친건데,,,

사실을 숨기면 숨겼지 언론에 대놓고 거짓말을 안했을거라 믿는다.

즉, 경찰과 본인의 말 모두 종합할때,

딸과 방문한건 10여 회 비용은 550만원 이건 사실이라 할 수 있다.


근데, 처음 나겨원 대변인은 나경원이 35~40회 출입했다 말했다.

대변인이 X맨도 아니고 없는 사실을 그것도 불리한걸 얘기 했을리가 없다.

총 방문 횟수가 35~40회 였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딸 때문에 딸과 함께 방문 한거 빼고,

자기 피부관리 하러 간게 25~30 회 였단 거다.


딸의 피부 관리 비용이 10회에 550만원이였으니, 1회 당 약 55만원이라 유추 할 수 있다.

그럼 나경원 아줌마는 25~30회 방문 했으니, 1375만원~ 1650만원 지출 했다 볼 수 있다.


이 아줌마는 자기 피부관리 하러 25~30회 방문하고 약 1500만원 지출한거 숨길라고,

자기 딸을 팔아서 핑계 도니거다.

총 40회 정도에서 3/4가 자기 피부를 위한 건데,,

마치 전부 딸 때문에 간 것인냥 연기 하고 자빠진다.

이러니 욕을 먹는 거지,,,


게다가 저 비용도 나경원 아줌마가 국회의원이니깐 DC 받았을 거다.

얼마나 DC 받았는지 모르지만, 연회비가 1억원 인 피부숍이니깐,

1회당 80~100만원은 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유추해본다.


이런 사실로 볼때,

나경원 아줌마가 졸라 부자고, 자기 피부에 1500만원 가량 쓰면서,

서민을 이해하고 서민 정책을 펼친다고 보기 힘들다.

그러니 깔 이유는 충분하다.


주진우 기자는 연회비 1억원 상당의 피부숍을 방문 했다고 했지,,,

나경원이 1억원을 지불했다고 한 적은 없다.

이 아줌마가 4년전 BBK때 주어 드립치며 누군가를 쉴드 쳤는데,,

이런 상황에서 나경원이 주진우 기자를 비난한다면,

그건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거다. 두번 뱉는 거다.


만약 피부숍 고객 중 단 한명이라도 연회비로 1억원 정도를 지불했다면,

주진우의 말을 사실이므로, 

나경원 아줌마는 역고소 당할 준비 해야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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