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딱히.. 와우때문은 아니라능..

이십몇년을 살아오면서 한게 아무것도 없어....

항상 현실을 회피하고 미래에대한 생각을 하기싫어서 게임에 의존했고..

도서관에 가면 공부하는사람들이 부러움..  공부를 못하는 환경이 아니라 공부를 안하는 나를보고..

이런 병신같은 삶을 빨리 종결하고 이번 시험끝나고 내 인생에 작전타임을 갖으려고 홀로 여행을 떠나고자함.

그리고 다른사람을 시기하면서 살았던 내 태도를 반성하고 고쳐나갈꺼임.




아..ㅋㅋ  오글거려 고게는 한풀이가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