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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4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종이5★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30 13:04:42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풋풋한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평소와같이 잉여짓을하면서 오유를하고있엇는데
갑자기모르는번호로전화가오더군요
저는 모르는번호라도 첨엔걍 받아봅니다
받앗는데 저희집근처 교회에서전화가온거더라구요 !
근데 갑자기저희학교 양아치 이름을대는겁니다 개맞냐고물어보는거에요
전 첨에
어?뭔말이지 싶어가지고
아닌데요 누구신데요 ?
이러니까 XX병원에입원햇던 이XX학생아니에요?
제친구들이 저아이가 입원햇다는소식을들려줘서 알고는있엇는데
저소리를들으니까딱 감이오더라구요
아 저놈이 내번호를팔았구나
근데 쟤는 제번호를알리가없고
거기병문안갓던제친구중에하나가 그애한테번호를판거같더군요
그리고2차적으로 그아이가 교회에제번호를판거같구요
한번 전화가온거면 제가별생각없이 아 그렇구나싶엇을텐데 벌써 네번째전화가왓습니다
저도더이상못참겟구요 오늘학원가서 수소문도해볼꺼고 그거안되면 신고도해보려는데 이런거가지고신고할수있을지모르겟어서 고게에끄적여봅니다 ㅠㅠ
어쩌면좋죠 저
전화는더올거같아요 오늘만 두번왓어요 이제저한테전도시킬려해서 걍 걔랑모르는사이라고전화잘못거셧다고 게속하고있는데 진짜한계에요 방법좀제시해주세요..
걔한테한마디하라거나 그런건제가못해요 ㅠㅠ 내성적인데다가 싸움못하지 뭐제가어쩌겟어요
좋은해결책있으신분게계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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