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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좋아하는 오빠한테 성형 얘기 꺼냈다고한 글쓴이에요ㅠㅠ
게시물ID : gomin_246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ㄹΩ
추천 : 0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2/07 02:01:24
근데 사실 예전에 이오빠랑 관계를 한번 가진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빠두 제 맨가슴을 보셨거든요...
부드럽게 만져주고 그러셨는데....
사실 오빠도 제 가슴을 보셨으니깐 그래서 그런 말도 했어요...
솔직히 제가 체구에 비해서 가슴이 평균이상으로 크긴 하거든요..
그래봤자 75B지만 ㅠㅠ거기다 누워있으면 퍼져있으니깐 봉긋하게 이쁜 모양을 갖고싶어서..
그리고 나중에 혹시 또 관계 맺을때 이쁜 가슴을 보여주면 좋아할꺼 같아서
성형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오빤 안했음 좋겠다고는 하시는데 제가 마지막에 보형물 싼거 하면 티나고 그렇다고
자연스러운걸 하자니 비싸다고 하니깐 답장이 없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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