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썰,혐오)마음이의 운수좋은날
게시물ID : dungeon_246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둘리어머님
추천 : 1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05 21:08:00
지금 이미지팩 다 지우고 다시 받느라... 스샷은 조금 있다가 댓글로...


시작은 소울.

용병이 물어온것은 아이리스 카드.

삘이 와서 피방혜택으로 열쇠를 받았지요.

3개를 받았습니다.

깠더니, 성스러운 케레스 중갑 어깨.

그리고 좋다 싶어서 스핏으로 헬을 갔지요.

3천만원어치 헬을 돌아서 먹은 것들.

에픽2, 유닠2.(자세한건 꼬릿말을 참조하십시오.)


피로도 6이 남아서 푸르츠 헬 한판을 갔지요.

어던이군요? 유감입니다.

깨고 나와서 한번 더 입장했지요.

또 어던이군요? 유감입니다.

화가 나기도하고 피로도가 딱 1 남았길래 클리어하지 않고 나와서

한번 더 갔습니다.

매어인줄 아셨습니까? 유감입니다! 어던이였습니다!

이를보고 멘붕한 상태로 1번방, 2번방, 3번방을 클리어했죠.

....그리고 일반몹이 갑자기 빨간거를 벹더군요

네. 흑형도였습니다. 최상급&이계똥묻은것을 주더군요.

핫폰으로 자랑을 한 뒤 옆에 친구가 

모아둔 강기 583개(?)로 초돌로 옮길 염화도를 재련해보라 하였습니다.

총 소모 갯수는 520개 정도.

염화도는 1재련에서 4재련이 되었습니다. (2->3->3->4->...->4 이였을겁니다.)

하하.

이 좋은 날, 화닐만 나왔더라면....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