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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6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rae3537★
추천 : 0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30 14:26:07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아저씨가
빵 봉지 줄에 물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줘서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옴ㅋㅋㅋㅋㅋ
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김이에요"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라고 했음ㅋㅋㅋㅋ
친구한테 민토(민들레영토)앞에서 만나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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