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그었다.
여지껏 해왔던 일들을 과거라고 정해놓기 위해...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이름을 쓰기 위해..
너무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오유가족여러분 비오는 하루지만 좋은 하루시작하세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by chung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