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부활이지만 공포마 어따쓰나 했더니...
(압도를 걸고 또 살리고...)
카드 훔치니
실바나스와 령골렘이 딱...
아.. 령골렘 처음 봤는데 6코에 9/9 하지만 어느 턴이든 마지막에 혼자있으면 자멸...
공포마랑 함께 쓰는거군요...(공포마는 하나 있는데...)
공포마에 령 골렘 꺼내길래...
광기를 뙇!~! 공포마가 령 골렘 때리면서 부활하니 이제 내 말~!
그리고 훔친 령 골렘을 뙇~!
사적은 남이하면 발암이지만 내가하면 행복~!
남의 전략으로 이기니 기분이 좋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