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없는 1주택자들에 대해서도 대출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단다.
그냥 1주택자들은 모두 잠재적 투기세력이라는 소리인가?
국민은 무주택자와 유주택자로 나눌려고 하는것인가?
뭐 나는 대출이 없는 사람 분류에 속하지 않으니 전혀 상관없지만, 현재 다주택자인 김수현수석과 김현미 장관은
그대들도 역시나 잠재적 투기세력이라는 것인가?
사실 청문회에서 드러나는 사실로도 충분히 투기의혹이 해명이 안되었어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절대적 지지로 그냥 눈감아주었건만 (나같은 놈이 눈감아주지 않는다고 달라질게 뭐가 있었겠냐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