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 나정말 로맨틱한듯 이글은 음슴채랑 안맞으니 안씀 하지만여친이 없으니 음슴체 오늘은 저의 생일임 A(그애)랑 어제 좀 다툼이 있었음 학생인지라 얼굴도 못본지 좀 됫음 다른학교라 그래서 옛날에는 서로 좋아햇는데 요즘은 날 싫어함. 근데 뭐 그리 싫어하지는 않은듯 내착각일지도 모르겟지만 ㅇㅇ 그 애랑 말하는 문자하는것도 뭔가를 주고받는것도 엄청 좋아하지만 이렇게 무의미하게 문자만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음 만나는건 그애가 날 싫어해서 안 만날거 가틈 오늘 끝을 내기로함 마침 저의 생일임 이걸로 구실을 좀 만듦 연락 끊을테니까 까고 말할께 ㅇㅋ? 닌 문자하지마 나만 할거임 너 내가 옛날에 좋아했던거 알지 나 니 좋아해서 ~ 한적도 있고 ~하기만 했잖아 한번 고백햇는데 낚시라고 얼무어버린건 기억나냐? 하아 아직 좋아하긴해 ~부터 좋아했다가 ~때 더 좋아하다가 고백도 못하고 헤어졋잖아..ㅠ 오늘 내생일이야 ㅋ 오늘로 마지막 연락하고 5년 후에 다시 연락할께 ㅋ(이날이 좀 특별한날임) 2018년 1월 30일날 연락할태니까 그땐 좀 기쁘게 받아주라 ㅎㅎ 지금 처음보다 더 멋있어졋고(뚱뚱해서 여자들이 싫어했...ㅠㅠ) 살도 엄청 뺏다고 ㅋ 무지 힘들엇지 ㄷㄷ 그때까지 니만 생각하고 아무도 안사귈테니까 그때까지만 기다려줘 2018년 1월 30일날 연락할께... 건강해라 ㅋ ...아 정말.. 미치겟네..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