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캡처는 한 커뮤니티 유저가 쓴 글이다.
'(컴퓨터 부품) 퓨리을 폭행하고 싶다' 며 쓴글이 논란이 되자 회원들은 반박하며 신고에 나섰다.
그냥 커뮤니티에서 작성되는 뻘글로 간주하면 되지만, 유저들의 반응이 격하다.
그 이유는 바로 해당 작성자 과거 행태에서 짐작 할 수 있다.
해당 유저는 6월초 부터 컴퓨터 부품을 폭행해왔다.
컴퓨터 부품 폭행 사건에 대해 아는 회원들은 가벼운 장난이라 해도 폭행암시글을 보고 가만히 둘수 없었다.
신고 댓글 캡쳐에 나온 한 회원인 "ㅁ"모 회원과 인터뷰를 나눴다.
"저번에 보니까 그 뭐라고 해야되나, 키보드 타격? 그런 비디오를 올리더라구요 ..."
"처음 에는 (컴퓨터 폭행 영상이) 장난인줄 알았는데, 한개, 두개 이렇게 올라오다 보니까 ..."
최근 소식에 들면, 현재 해당 논란의 회원은 NZXT 팬텀 240를 구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변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NZXT 팬텀 240은 깔끔한 미래형 디자인으로 때리기에 적합하다.
나는 때릴것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