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4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ЙΛЯŊ★
추천 : 5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08/22 10:50:50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면식중에는 절때로 보면 안된다는...
(외계어가 -ㅂ- 마니 포함됨을 알려 드림니다..)
후.. -_-
때는 바야흐로.. 어제 -_-;;;;
어제 투니버스에서 대략 아즈망가대왕을 보던것으로 기억..
그리고 -ㅂ- 샤워를 했습죠..
나는 상쾌한 마음으로 엘라스틴
으로 머릴 감고싶지만...
Cool 샴푸로.. 머리를 감꼬.. -ㅂ-
세수를 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나왔죠.
그리고 나는 다른 때와 같이.. 방학이 얼마 안남아서 방학숙제를 했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심 -_- 전 그런 사람아녀요!!
그리고 투니버스를 켯죠.. 그런데 울 누나가..
세수를 하다가.. 여페있는 칫솔을 보고
야!! 이거 누가썻어!!
그러는 것이여 씀니다.. 저는 포도를 먹고 있었고..
누나가 부름을 하시는 목소리에 급히 달렸지요..
그리곤 -ㅂ- 누님이..
야!! 이거 너가 썼어 ??
전 *-_-* 제칫솔인줄 알았는데... 누나 칫솔이였나 봄니다..
야 !! 너 이걸 왜썻어!!!
*-_-* 그러자 누나가 엄마를 부르며..
"엄마 얘가 변기 청소하는 걸로 이빨딲았어.."
=ㅁ=;;;;;; 이런것이 대략 멍해 지는 것이 구나...
를.. 심히 깨닫고.. -_-
그날밤.. 잠을 청하지 못했습니다....
... 이글을 읽느라.. ㄳ하구용 ^^
피식 하셧으면 한표
재밋으면 한표
포도가 맛있어 보이면 한표..
-_- 나랑 같은 일이 있으신분은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