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좀 더된  커플입니다
여친은 20살이구 전 4살더 많습니다  
우연히 블로그  찾다가 여친블로그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진 하는줄 몰랐는데 일기형식으로 글을좀 적었더군요
저에 관한글도있고 쭉 내녀보는데 몇주전에 쓴글에 니가 너무 생각나 ㅠ 이러면서
전남친에 대한 그리운 글이 있더군요 ㅡ ㅡ 쭉 내리니까 또 이러면 안되는데  난 새로운사람
이 있는데 이러고 글도있고 저랑  사귀기전에 글도보니까
여친 전 남친이 좀 잘생겼다고하더군요 사귄기간도 10일이고 여친이 찬건데
왜이렇게 잊지못하는 걸까요 
전 여친한테 올인하고 잘해주고 투정다 받아주는데 이런글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절 만나면서 웃으면서 그녀석을 그리워 햇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