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중권은 준비부족으로 밀렸고
변희재는 뭔가 이겼다는 기분은 들겠지만
얻은게 뭐여??
자기의 소설을 증명하자고 주장했는데
능력이 없지. 그걸 어떻게 까냐고...
까봐야 손해만 있지 득이 없는 걸.
정말 새누리당이 그걸 까서 얻는게 더 많다면,
지금도 득달같이 까자고 하겠지.
근데 안그러잖아?
변은 도대체 뭘 얻으려고 이 토론을 했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