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정산 크게 쓸때는 없지만 심심해서 드가서 조회를 해봤는데.
어머니께서 제앞으로 보험을 가입하고 내시는거 같더라고요.
그거까진 좋은데.. 이쪽으로는 상식이 전혀 없어서 ..계약기간이 2095년 4월 27일 까지로 되어 있는데..
이거머 .... 제가 24살이니 ㅡㅡ 2095년 까지 살아 잇어야 보험료를 준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그사이동안 크게 다치면 보험료를 지급해준다는 말인가요 ;;?
머크게 보험하면. 적금식으로 보험 넣고 만기되면 다시 이자% 해서 돌려주는 개념 밖게 모르다보니..
만약 평생 한번도 크게 안다치면 저돈은 그냥 버리는돈이라고 생각해야되나요 ? 자동차 보험처럼요?
그럴 빠엔 30년이면 30년 이런식으로 잡고 머 장단점은 다있겟지만 적금식 보험이 더 안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