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정보 : http://heartbrea.kr/recommend/328369 그 친구가 매일같이 재밌는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동물,공포,게임,유머 기타등등 친구가 이런이야기를 어디서 자꾸 구해오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여기서 가져온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왔을떄 오옹....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나도 혹시나 싶어서 가입도 하고 몇개 올리고 하니깐 베오베 도 가보고 베스트도 가보고~ 하니깐 여기에 중독되엇죠 친구한테 베오베 간걸 자랑하니깐 이시키가 안믿다가 직접보여주니 올 ㅋ.... 하면서 믿더군요 근데 이시키가 얼마안가서 오유는 게이가 넘치는곳이며 너는 베오베 까지 갔으니 넌 게이생키다 ㅇㅇ 요러는 겁니다 며칠은 그냥 웃을수있는데 이게 며칠동안 계속되니 애들도 게이라고 놀리고 하더군요 이런 신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게이라니!! 단지 사이트에 글올리고 베오베 간거뿐인데!! 그래서...복수를 결심했죠.. 복수방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그놈이 혼자일떄를 노리고 몰래뒤로 다가가서 껴앉은뒤... 귀에대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나한테 걸리면 넌 터널개통이다 이생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저는....친구들이 진짜게이라면서 놀림을 받게되엇습니다 쓰고보니 이거 고민게시판 가야하나 재미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