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30만화소 폰카라.. 죄송..) 오늘..6/5일.... 일요일 월요일 연속휴일 때문에 다들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6/5일임에도 불구하고 태극기가.. 매연을 마시며 한바퀴 감겨서 펄럭이더군요.. ..... 뭐랄까 알수없는 느낌이 가슴속에서 꿈틀 햇습니다.. 공무원 여러분.. 태극기는 6/6일. 현충일에 순국선열을 위해 다는날 입니다... 저도 모르게 화가 났지만.. 과연 나는 나라를 사랑하는가..에 대해 생각이 나더군요.. 앞으론, 나라를 사랑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유머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