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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관련 사실관계확인
게시물ID : sisa_246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제
추천 : 5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11/11 23:09:25

공동어로구역관련 링크입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712100072

 

유엔사의 nll 관련 입장입니다.

http://ask.nate.com/knote/view.html?num=520010&d=0&l=&ps=kl&pq=

 

 여려 측면에서 봐보시란 뜻으로 올려 봅니다.

변희재 대표의 공동어로구역 사진자료는 어디서 얻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진 못찾겠습니다. 한겨레 사진자료가 가장 크게 표현 되었는데 위는 월간조선의 사진자료입니다. 링크 들어가셔서 밑으로 좀 내리시면 됩니다.

 

밑 링크를 1999년 유엔사 입장 좀더 자세한 내용입니다.

 

북방한계선은 실질적인 해상경계선으로서, 새로운 해상불가침경계선은 남북간 군사공동위에서 협의해야 하며 그때까지는 현 NLL을 준수해야 한다.

유엔사는 연평해전 이전까지는 대체로 북방한계선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연평해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하고 이를 우리 함정들이 저지함에 따라 남북한 함정들간에 긴장이 고조 되자 유엔사는 1999년 6월 11일 북한에 장성급 회담을 제의하면서 “NLL은 46년 동안 북한과 한국군 사이의 군사적 긴장을 방지 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기여해 왔고 군사력을 분리하는 데 기여해 온 실질적인 경계선으로 사용되어 왔다. (The NLL has served as an effective means of preventing military tens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n military forces for 46 years. It serves as a practical demarcation line, which has contributed to the separation of forces)”라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6월 15일 연평해전 발생 당시 개최되고 있던 유엔사와 북한 인민군간의 장성급 회담에서 유엔사측 대표는 “NLL은 실질 적인 해상분계선이며 지난 40여년간 쌍방이 인정하고 지켜온 엄연한 해상경계선으로서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새로운 해상불가침경계선은 남북간 군사공동위에서 협의해야 하며, 그때까지는 현 NLL이 준수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북한측 대표에게 전달하였다.

이로 볼 때, 북방한계선에 대한 유엔사의 입장은 북방한계선은 수십년 동안 남북한군 사이의 군사적 긴장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서 그리고 군사력을 분리하는 데 기여해 온 실질적인 군사분계선으로 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남북간의 새로운 해상경계선 설정 문제는 남북한간의 문제라는 데에 우리와 입장을 같이 하고 있다.

이 내용이고요

http://www.nl.go.kr/policy/new_book/list.php?sub_mission=7&rec_key=301&find_value=&find=

여기서 나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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