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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오유닉 xiha 님을 찾습니다.
게시물ID : art_24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nOf
추천 : 0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03 18:52:49

 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 그리고 혹시라도 보게 될 수 도 있는 xiha 님.
 저는 xiha 님의 그림에 감명을 받아 같이 일하고 싶은 작업 사업체의 대표 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thegenius&no=62931&s_no=62931&kind=search&search_table_name=thegenius&page=1&keyfield=name&keyword=xiha

 예전에 시아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신 적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회사의 사정상 외주정도밖에는 일을 맡길 수 없었는데
 최근에 회사의 사정이 나아져 좋은 조건으로 xiha 님을 영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서 다시 한 번 연락을 해보고 싶습니다.
 자주 오시는 것 같지도 않고 주로 더지니어스 게시판이나 예술게에서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더 지니어스는 끝났으니 안오실 것 같아서
 이렇게 실례를 무릎쓰고 예술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xiha 님께 보내는 글입니다. 꼭 xiha 님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해당 게시판에 성격에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xiha 님이 보실 수 있게 꼭 한 번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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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xiha 님. 저는 지금 이 곳에서 상호명을 밝힐 수 는 없지만 앞으로 크게 될 회사의 오너 입니다.
 제가 디자인에 예민하고 민감하고 초조해하는 성격인데, 많은 사람들의 그림을 봤을 때 이렇다할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xiha 님의 그림 정확히 [안국역 1번출구] 라는 그림을 보자마자 "아, 이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 해당 글에 댓글을 남겼을 때에는 저희가 외주를 부탁드린다는 늬앙스였지만 지금은 xiha님이 원하신다면
 저희 회사에 정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습니다. 급여조건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이 곳에 상세하게 글을 쓸 수 없지만
 만약 이직 생각이 있으시다면 전에 제가 보내드린 네이버 아이디로 쪽지 하나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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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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