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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3인 보건의료정책 비교해보니..
게시물ID : sisa_246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촉촉한촉촉칩
추천 : 2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1 23:28:53

 

 

공공의료 확대 등 공감

세 후보 모두 의료서비스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공공의료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했다.

박 후보는 낙후지역에 국공립 의료시설과 응급의료를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활성화로 의료양극화를 해결할 수있다고 진단했다. 공공의료인 문제는 낙후지역과 대도시 지역 순환근무제와 별도 인력 양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문 후보는 지역병상총량제를 포함한 '의료인 지역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지역불평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의대·치대·한의대 학생의 지역할당제 추진과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진료여건 및 의료인력 처우 개선 등을 해결책으로 제안했다.

안 후보는 지역거점 대형병원에 대한 재정 지원과 건강보험의 획기적 보장성 강화를 제안했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공적 투자로 임금과 근무조건 격차 해소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공공병원의 활성화로 의료 양극화를 해결 할 수 있어여??? 민영화 되면 끝 아님???

이게 뭐야?? 숲은숲이지만 나무가 아니다 뭐 이런건가?

 

출처: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2111117301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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