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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39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로프★
추천 : 1
조회수 : 1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31 02:03:17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막걸리를 너무나도 죠아하고 사라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맘에 드는 지역막걸리가 있으면 그 양조장에 전화해서 한박스 시켜서 혼자 다 마셔버리는 스탈;
그런데 이걸 계속 하자니 제 간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쿨럭...
이와중에 문득 오유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막걸리에 관심있으신분 있나요?
있으시다면 함께 팔도의 막걸리 100종류 마시기 프로젝트에 돌입하고 싶네요.
관심있으신분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p.s:분위기 좋아지면 여자분들도 투입시켜 드릴 능력정도는 있습니다 그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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