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yon(캐년)
부가세 10퍼센트를 포함해도
약 600정도면
타사 브랜드 기함급이 뽑힘.... 구성 보면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
물론 물건너 배송와서 배송이 좀 느리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 조립을 모두 해야하는 것과
한번씩 점검 받을 만한 샾을 뚫어야한다는 것이 아쉬운 포인트네요
조만간 일시불로 꼽히는 돈이 생겨서
펄크럼 레이싱 제로 혹은 캄파놀로샤말 울트라 휠세트를 구매할려고 생각했는데
그냥 접고 2년간 타막스포츠 고이 타다가 캐년 한대 살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