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뮤직뱅크보고할말 있습니까? 저게 어떻게해서 악몽을 주제로한 가사이지요? 저건 지극히 자극적이면서 성적인 얘기를 가사로 다룬건대 저걸 어떻게보면서 옹호하는지... 쥐디팬층은 대부분 10대인대 10대한테 저런것이 모가 좋은영향인지. 또한 표절에대한 맞다, 아니다 한마디 말도 없이 저렇게 활동하는것도 조금 그렇네요. 가수들에게 노래란 마치 연구진 혹은 박사들에게 논문과 같은대.. 그것과 배낀 이치와 같은건대 저리 떳떳하게 한마디의 언급도 없이 활동하고있다는게...참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30초만 똑같다고 표절이 아니라는것도 웃기는 소리고 마치 책에서 1~2줄만 똑같고 나머지 몇백페이지 분량은 틀리다는 이치인대 웃기네요... 남의것을 같다 저리 활동을하고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