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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엔 종말이 온다. 증거자료도 발견.?
게시물ID : humorbest_246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23
조회수 : 7829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9/22 12:32:18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9/06 12:36:21
10시50분에 일어나서 서프라이즈나 봤는데.. 2012년이 지구멸망이라니.. 그걸 증명해주는 증거도 4가지나 ㄷㄷ 1번째는 기원전 중국의 예언이적혀있는책과 2번째 근대시대때 아주유명한 예언가가 적은 책과 ..3번째는 주식을 예언하는 컴퓨터가있는데 주식폭락과 그걸 아주 정밀하게맞춘다는데 2012년에 그래프가 아예 끊혀버린걸 보면 지구종말의 예언이고 4번째는 고대 기원전 5000년전의 마야인들이 마야예언을 만들어 달력을만들었는데 그게 딱 2012년에서 멈춰버린다는군여.. 자세히말하자면.. .. 마하문명에서 사용한 마야달력은 365일을 쓰는 달력과 태양주기 260일로 계산한 달력2개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순환시킨 장기력을 사용하였는데 이를 근거로 마야인은 모든 사물이 9만3,600일, 즉 265년마다 일주를한다고 믿었고이것으로 사물과 역사는 종말하고 새로이 탄생한다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마야달력으로 계산한다면 지구종말은 2012년 12월 23일 일요일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또 3천600주기로공전하는 행성니바루(행성X)가 발견했다고하네요.. 이건 미국의 1980년에 발견했는데 그걸 비밀로 묻었다는군여.. 근데 최근에 일본에서 발견했다고하니... 자세한건 기사조금 퍼온건데 보시길..... .. "3천600년 주기로 공전하는 '행성 니비루(행성-X)'가 긴 타원형 궤도를 그리며 다가와 2012년에 치명적인 해를 끼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정말 사실일까=그러나 '2012년 지구 위기설' 혹은 종말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긴 어렵다. 대체로 예언들은 모호하고 아리송하다. '지나고 나니 그렇더라'는 식이 되다 보니 어쩌다 맞힌 예언은 부풀려지고, 빗나간 예언은 묻히기 마련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경우 수많은 예언을 했지만 그 예언들 가운데 얼마나 적중했는지는 알 도리가 없다. 과학지식을 동원한 주장들도 믿기 힘들다. 결론을 미리 내려놓은 상태에서 과학적 근거를 끼워맞춰 놓은 것도 있다. 학계에서는 '2012 지구 위기설'이 지나친 비약이라고 반박한다. 지구 자기장의 역전 현상의 경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지만 구체적인 연도를 2012년으로 단정하기 힘들다는 것. 행성이나 혜성 충돌설도 근거가 부족하다. 소행성의 충돌은 위협적일 수 있지만 확률이 아주 낮을 뿐더러 2012년에 충돌 위험성이 제기된 혜성은 전혀 없다. 황재찬 경북대 천문대기과학과 교수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수도 있겠지만 가까운 미래도 아닐 뿐더러 곧장 지구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며 "태양 흑점 활동이 크게 활발해지더라도 정밀한 관측 장비가 실린 인공위성에 영향을 주거나 국지적인 정전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행성X가 태양에 부딪치면 그 폭팔력과 태양의 흑점이 폭팔해서 폭염이 발생에 우리지구에게 엄청난 방사능과 자외선이 유출되어 생태계가 파괴되고 지구도 멸망한다는설입니다... [출처] 오늘 서프라이즈를 봤는데 지구종말이라니....|작성자 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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