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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6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스테미안
추천 : 0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07 21:35:36
많이 변했다고 얘기만 들었지만 그래도 알아볼수 있을꺼라 확신했습니다
벌써 2년이 좀 더 지났네요..휴.. 약 1년이상을 이별에 아파하며 지냈는데
오늘 친구녀석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얘가 생각없이 전 여친사진을 툭하니 보여주네요..
알아볼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진을 보니 너무 변했네요..
예전에도 예뻤던 얼굴이 더 예뻐졌네요..
휴... 공부만 생각해야 할 공무원 준비생인데, 지금 펜이 손에 안잡히네요ㅠㅠ
후........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끄적여보네요ㅠ
게시판의 성격이 안맞더라도 좀 봐주세요ㅠㅠ
아 그리고, 님들은 이 사람이다 싶으면 아이처럼 울면서 매달려서라도 꼭 잡으세요..
안그럼 저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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