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많이 그린것 같아서 정리해 보려고 한건데 이렇게 두고보니 그린개 없네ㅜ
긱사에 있으면서 타블렛을 못써서
온 뒤로 동생 타블렛을 손에 잡은 뒤 절대 놓지 않고 있습니당
금단이란건 무서운 거에여ㄷㄷ..
그럴 시간에 공부라도 좀 더 하지ㅜ
게임 스토리라도 짜던지 그림공부라도 하던지,,
심심해서 배가본드랑 사도같은 사무라이만화 빌려다가 그것만 보면서 시간때우는데
이러다가 방학 2달 그냥 날릴기세ㅜ
어우 닌자의왕 꿀잼이네요!!
지난번에 마지막권 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지만 생각나서 다시 봤습니다ㅜㅜㅜ
요이테 얼굴만 봐도 벌써 슬픈..
낮잠 잤더니 잠이 안오네여
만화책보러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