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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17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갱치무★
추천 : 0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31 13:23:39
현제 거제도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월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11월에 펜션을 이용했는데 화장실에서 넘어졌다
그래서 치료비를 요구한다'
라고 하는데..
우리는 당시 상황을 전혀 알지도 못했고
알았다면 도의적인 책임으로다가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비를 드리던지 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본인이 괜찮겠지 하고 넘어갔다가 아파서 한달이 지난시점에
전화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되지가 않습니다
저희펜션에서 다쳤는지 다른데서 다쳤는지..
지병이 있었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
치료비를 물려주기도 그렇고.. 사실 억울하기도 하고..
나쁜맘으로 접근하는건지.. 진실인지도 모르겠구요
저희 펜션 화장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타일이 깔려있거든요
난감하네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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