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0K에서 4790K로 바꾸면서 주말을 오버하고 안정값 찾느라 다 보냈네요..
4690K 쓸때는 3.5에서 4.5꺼지 1.0GHZ를 올려서 사용했는데
4790K도 그정도는 버티겠지 생각하고 덥썩 들이댔던건 경기도 오산이였네요..
우선 공랭에서 4.7GHz 는 수율 엄청좋은놈 아니면 어렵다고 느겼고...
수냉가고 뚜따하고 그러려니 돈이 4690K 신품살정도의 가격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공랭에서 링스 안돌리고 실사 하는데 지장 없는 선에서 쓰자....였습니다.
그래서 위쳐3 , GTA5 몇시간씩 해보면서 다운될때마다 값 찾은게 아래 이미지 입니다.
근데..저도 조만간 뚜따하고 수랭을 갈지도 모르겠다는건 또 함정이네요...
이넘의 숫자에 집착하는건 자기만족인데..그걸 못버리네요...
그래도....
8쓰레드는!!! 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