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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스포]바숔 인피니트 스토리가 너무 어렵네요..
게시물ID : gametalk_246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폭독수리
추천 : 0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3/28 21:18:22
지금 막 올클리어 하고 왔는데
제가 생각해본 결과로는



이거 진짜 스포 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적어놓은거니깐
혹시 잘못들어오셨으면....
ㅎㅎ



































-
부커는 빚을 지게 되는데 이때 컬럼비아 로 올라가서 컴스탁의 딸인 "엘리자베스"를 데려오려고합니다.
엘리자베스는 "균열"을 여는 능력이 있습니다.
컴스탁은 부커가 엘리자베스를 데려가는것을 막습니다. 엘리자베스가 자신처럼 되는것을 원했기때문입니다.
"송버드" 가 엘리자베스를 데려가는것을 막습니다.
엘리자베스 또한 나가는것을 원해서 부커를 도와 나가려고합니다.
(살짝 생략)
민중의 목소리를 만납니다.
... 
"균열"로 들어가서 다른 세계에서 플레이합니다.
이 세계에서의 부커는 상징적인 인물이 되어있는 채 죽어있는 상태.
그래서 민중의 목소리 데이즈 핏즈로이가 부커를 죽이려고합니다. ( 여기서부턴 민중의 목소리 vs 부커 vs 컴스탁 )
..
컴스탁의 저택으로 들어가기위해 여러개의 균열을 찾아가며 컴스탁부인을 만납니다.
컴스탁의 저택으로 들어가서 또 적들이랑 싸우다가
또 균열타고 균열타고 균열타고...
(생략)
부커 는 엘리자베스가 연 균열로 과거를 보게되는데
부커와 안나가 결혼해서 낳은 딸이 엘리자베스이고
부커가 빚을 져서 엘리자베스를 컴스탁에게 넘기게됩니다.
- 이 지점에서 균열로부터 온 부커 는 컴스탁에게 "빚은 이미 갚았으니 내 딸을 내놔! " 라고 하며 아기를 뺏으려고합니다.
이때 손가락이 잘리게됩니다.
그리고 부커는 컴스탁의 근원 자체를 없애버리려고합니다.
그리고 부커=컴스탁 (?) 이라는 느낌을 남긴채 엘리자베스에게 죽습니다.

--
글이 좀 어설프고 길게 됬네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균열"을 타고 들어가면 "평행세계"인가요? "미래 or 과거" 인건가요?
그리고 부커가 시간이 지나 컴스탁이 되어서 마지막에 죽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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