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ns_2468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쓸만한게없소
추천 : 0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01 23:23:03
바다뱀.. 1넴 발라라 > 내 폭바에서 널 자주 안봐준게 후회된다. 그래도 네 돌진 튕기는 맛은 재미지더라. 2넴 태장금 > 언니 내 고양이가 언니랑 놀고 싶대요. 3넴 막소보 > 막추검아 웅크먹엉. 두 번 먹엉. 보스 포화란 > 너 사실 남잔데 여장한거라며? 크리스마스 지나면 다시 돌아간다던데? 핏빛 1넴 맹독아귀 > 왜 니가 어상에서 따당하는지 알겠다. 이 신다발같은놈아. 2넴 적룡귀 > 법기 운전하시는 분은 신이다 신. 소환사의 눈 앞이 캄캄해졌다! 3넴 청홍랑 > 머리채를 쥐 뜯어벌라... 보스 해무진 > 근성 할아버지 젊게 사셔서 좋으시겠어요. 그리고 운석은 뒤구르기로도 피해지네요. 처음 알았음. 포화란은 4인. 발라라빼곤 무난하게 돌았어요. 폭바의 위엄.. 레버 돌리는 타이밍을 따로 배워야겠어요. 일곱번정도 돌았는데 왜 기공사가 기느님이라고 불리는지 알 것 같네요. 해무진은 6인이지. 분명 11시인가 10시에 시작했는데 끝난게 12시즈음.. 법기운전 연습해야겠어요ㅠ... 그래도 청홍랑땐 눈치껏 고양이 불러들이고 붙여가며 나름 딜조절 도왔어요. 혼자 뿌듯 :D.. 운석은 처음에 구석으로 피하기만 했는데 어쩌다 먹을 것 같아 ss했더니 피해지더라고요. 싱기방기... 득은 전세역전이랑 충각단 장군복, 붉악녀, 안대, 노을, 핏빛반지 정도... 승천비 쓰는 맛이 쏠쏠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