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계속 키울 생각이면
교불 클레압 싸고 좋은데 왜들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뭐 나중에 팔지도 못하는거 뭐하러 사냐는 둥...
그런말 하는 사람들이 고강 에픽 들고 있는거 보면 그것도 참 웃기고.
그냥 그 정도 골드 투자해서 즐겁게 즐겼으면 그 돈은 그만큼 가치를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은 그저 아깝다고만 생각하는거 같아서 뭔가 괴리감이 확 생기네요.
재밌는건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그저 가볍게 즐기는 사람이 없다는 것.
다들 좋은 템에 레어 아바타에 고스펙인 경우가 부지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