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새부(일베운영자) 책상 옆  팽귄열사가 쓰던 키보드를 녹여만든 팽귄상>

 

 

 

 

 

<팽귄열사를 추모하는 오유인의 시>

 

 

 

 

 

<팽귄열사의 경이적인 행적>

 

 

 

2011년 겨울쯤이였나보다....

 

일베인의 대량유입이 본격화 될즘... 그를 만났다....

보통 일베애들이 하루를 못넘기는데 반해,

그는 3박4일 하루에 4시간~5시간만 자며 오유의 시사게를 산업화 하였다.

 

그때는 운영자도 클린유저도 팽귄열사를 차단 하지 않았다.

 

그런 그가 돌연, 운명한다.

혹자는 피시방비를 못내서 쫒겨났다고 하고,

혹자는 그가 그가 3박4일 라면만 먹다가 과로로 인해 돌연사했다고 한다.

 

그렇게 팽귄열사는  오유 좌빨들과 인생의 가장 뜨거운  3박4일을 보내고, 홀연히 사라졌다.

 

일베에서도, 그의 행적은 찾을수 없었고,

이후 일베인들의 오유 산업화 접속기록이 1박2일을 넘어가면

 

친절한 오유인들이 팽귄열사를 떠올리며 그를 추모하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 오유산업화 인물열전 -팽귄열사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