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46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
추천 : 0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08 01:39:35
10년지기 친구이자 현재 룸메인 제 친구.
한 마디로 센스!
이게 없네요.
지금도 저 배고프다고 뭐 먹지 않을래? 물었더니
다이어트한다며 안 먹겠다는 애가
좀 전에 자기 것만 낼롱 해서 먹고 있네요.(제가 옆에 있고 배가 고픈 상태도 알고 있는데 말이죠.)
하.... 참...
제가 가져온 쿠키들은 제가 집에 없는 주말동안 거의 다 먹어놓고
치사하게도 이런 작은 것 하나에도
왜이렇게 얄밉고 서운한지.
키보드나 두드리다 자렵니다. 쳇.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