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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46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문에목캔디★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08/13 23:32:18
1. 아까 저한테 문자보내신 정체불명의 1004님 정체를 밝히셈.
뒷이야기는 정체부터 밝히고 합시다 -_-
2. 예전에, 친구들 넷이서 속초가기로 해놓고는 다른친구들 셋이 줄줄이 애인데리고 온대서
나 안간다고했었던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 셋중 한명이 깨져버림.
그래서 2커플 + 2남 총 6명 가기로했음. 물론 나포함.
어쨋든 안습 ㅠㅠ
일단 여기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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