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긴 이미 자게란 곳은 그들만의 패쇄적 커뮤니티 공간이 되어버린듯 싶군요... 아무래도 친목을 위한 그들만의 이야기 공간이 되어버린듯... . 인터넷게시판의 장점은 누구나 쉽게 들어와서 친해지고 많은 정보를 나눌수 있다는 점인데.. 이곳 자게는 알지못하면 접근하기도.. 친해지기도 힘드는곳... 흠.. . . . 과연 이 오유 운영자님께서 볼지 모르겟지만.. 한마디 하자면.. 그냥 자게를 오유에서 분리하시죠... 어짜피.. 다른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든곳...참여하기 힘든곳이라면... 이곳 오유에 있을 필요가 없는 게시판일듯 보이네요... . . 어짜피 지하실이나 이곳 자게가 자신들만의 친목을 위한 잡담을 나누는 공간이라면.. 그들이 어짜피 이곳 오유를 떠나도 자신들만의 잡담을 위한 공간이 있다면... 그들도 괜찮아 할듯 보이네요... . . 제생각을 한마디 하자면.. 오유는 모든 오유 식구들이 하나이며... 누구나 무시당하면 안되고... 누구나 오유에 있는 곳이라면 자유롭고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수 있어야... 진정한 오유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