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성깔(?)이 느껴지는 글씨.jpg
게시물ID :
history_2469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다스
추천 :
3
조회수 :
15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29 18:47:07
외부이미지
외부이미지
‘富貴易得 名節難保’(부귀이득 명절난보). 부귀는 얻기 쉬우나 명예와 절개는 지키기 어렵다.
우암 송시열
대자첩...
그 성격과 포스가 그대로 묻어나온 듯.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본인삭제]
[⊙_⊙]#001
2015-12-29 19:05:29
추천 2
댓글
0
개 ▲
★
재이니형님
2015-12-29 20:05:42
추천 1
송자는 개뿔..
댓글
0
개 ▲
★
clock0402
2015-12-29 20:53:43
추천 0
뛰어난 정치꾼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기위해서 예송을 일으키고 분열해있던 서인을 하나로 뭉치게한 인물
하지만 조선이 군신공치의 나라라고만 믿어서 결국 숙종에게 죽임을 당하는 인물이라고 생각되네요.
댓글
0
개 ▲
[본인삭제]
개똥삼개
2015-12-30 01:13:42
추천 0
댓글
0
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