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성깔(?)이 느껴지는 글씨.jpg
게시물ID : history_24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다스
추천 : 3
조회수 : 15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29 18:47:07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409/22/2014092200045_0.jpg
외부이미지

http://cphoto.asiae.co.kr/listimglink/6/201409211453037508788A_1.jpg
외부이미지

‘富貴易得 名節難保’(부귀이득 명절난보). 부귀는 얻기 쉬우나 명예와 절개는 지키기 어렵다.

우암 송시열 대자첩... 그 성격과 포스가 그대로 묻어나온 듯.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본인삭제][⊙_⊙]#001
2015-12-29 19:05:29추천 2
댓글 0개 ▲
2015-12-29 20:05:42추천 1
송자는  개뿔..
댓글 0개 ▲
2015-12-29 20:53:43추천 0
뛰어난 정치꾼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기위해서 예송을 일으키고 분열해있던 서인을 하나로 뭉치게한 인물
하지만 조선이 군신공치의 나라라고만 믿어서 결국 숙종에게 죽임을 당하는 인물이라고 생각되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개똥삼개
2015-12-30 01:13:42추천 0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