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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37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레버★
추천 : 2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31 19:45:54
제게 첫 cd를 사게한 장본인이자 가장 오랬동안 좋아했던 라헤
고딩 때 아레치(RHKorea.com)에서 산 티를 입고 펜타, 지산락페에 가기도했었는데
온다니 뭔가 어이가 없는 기분이랄까
얘넨 진짜 안올줄 알았는데
거기다 스톤로지즈(이언 브라운)라니
다행히 락페스티벌로 참여해서 예매전쟁은 없겠네요.
아.. 이순간을 얼마나 고대했던지.
어서 여름이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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