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뭐 히트작 하나만 터졌다면
다들 우후죽순 따라하기 바쁘니 프로그램들이 다 거기서 거기...
대체 요리 프로그램들이 몇개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집밥 백선생, 냉장고 부탁해, 대단한 레시피, 수요 미식회, 한끼의 품격, 식사하셨어요, 한식대첩 등등
방송국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이런거는 잘만 따라하면서
왜 손석희 사장이 진행하는 뉴스는 안따라 하는지.......
제발 저 많은 요리 프로그램에서 쉐프라는 말 대신
요리사라는 말을 쓰는 프로그램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