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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자에게서 종북의 향기를 느꼈다.
게시물ID : sisa_247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나렐로
추천 : 8/4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2 2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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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는척하기 싫은데 어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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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자에게서 종북의 향기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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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1985 시사회를 찾아, 팔짱을 낀 채 홀로 레드카펫을 밟는 이정희 후보.

아무와도 인사 안하고... 도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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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서로 인사하고 화기애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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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불러주지도 않는 쓸쓸한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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