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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합뉴스의 심경 변화 추이
게시물ID : sewol_24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강의하늘
추천 : 2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2 17:38:11
 
지하철 사고 발생 당시 : 하필 이런 시기에... 최고조넘께서 X되겠다. 부상자 수 없다고 그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울시는 박원순 담당 : 박원순 깔 찬스인데 실수했다. 부상자 수 슬슬 올려.
 
 
사건 수습 단계 : 서울시/박원순 초동 대처 미흡에 촛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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