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안지는 몇년됐지만,그렇게 친밀한 사이는 아니고 요즘에야 네톤으로 대화정도나 게임 같이하던 사이일뿐인데요. ...한참동안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그냥 갑자기 그 사람과 네톤으로 대화를 한다거나..그럴때. 엄청 되뇌여보니 자다가 이불걷어차고 싶게 착각+병크를 꽤 터뜨렸는데.
저를 만약 가끔 생각한다면,무지 쪼다같이,뭐 이런 병신이있지 이렇게 생각할까요 ㅠ 저에대해 <<(내가 그땐 왜 그랬지 싶은 일들을 생각한다면) 진짜 윗줄처럼 보이면 어떡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