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전역하고 친구놈이 하길래 시작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서 결제한 금액을 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그놈의 세일이 뭔지 화요일 금요일만 되면 5시가 기다려지고 그리고 여친은 안 생기고
전역하고도 asky 입니다.